‘새로운 도약 2026!’… 축하보다 각오로 다음 25년 출발 선언

초고압 전력도체 및 전력 접속제 전문기업 ㈜원컨덕터가 지난 12월 19일(금),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법정 창립일은 2000년 12월 20일로, 이번 행사는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되짚는 동시에 2026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컨덕터더 지상현 대표이사가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원컨덕터는 공식 표어로 ‘새로운 도약 2026!’을 내세우며, 기존의 성과에 머무르기보다 구조적 변화와 체질 개선을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단순한 기념행사보다는 향후 기업 운영 기조와 실행 전략을 재정의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력 인프라 산업과 함께한 25년
㈜원컨덕터는 창립 이후 초고압 전력도체 가공 및 전력 접속제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전력·에너지 산업의 핵심 공급망을 담당해 왔다.
전력 인프라는 장기간 안정적 운영이 요구되는 산업 특성상, 기술력뿐 아니라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현장 신뢰가 경쟁력을 좌우한다.

(주)원컨덕터는 지난 25년간 급격한 외형 확장보다는 설계·가공·품질 관리 전반에 걸친 기술 내재화와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축적하며, 전력 산업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업계에서는 원컨덕터를 두고 “화려함보다는 기본을 지키며 버텨온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축하보다 ‘다시 시작’을 강조한 기념행사
이번 창립 25주년 행사는 일반적인 축하 분위기보다는 ‘다시 시작한다’는 메시지에 무게가 실렸다. 원컨덕터는 지난 시간을 성과로 포장하기보다,
앞으로 무엇을 바꾸고 어떤 방식으로 성장할 것인지에 대한 내부적 공감대 형성에 집중했다.
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기존 방식의 단순 보완이나 수정이 아닌, 새로운 구조와 기준을 적용한 경영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개인의 노력과 헌신에 의존하는 조직에서 벗어나, 시스템과 성과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사람이 아닌 시스템, 노력이 아닌 성과’
㈜원컨덕터는 향후 기업 운영 방향으로 시스템 중심의 조직 운영과 성과 기반 실행 체계를 제시했다.
이는 특정 인물이나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누구나 동일한 기준과 구조 안에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조직으로 변화하겠다는 의미다.

창립행사에 빠질 수 없는 행운권 추첨과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같은 방향성은 제조 기반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환으로, 전력·에너지 산업 전반에서도 공감대를 얻고 있는 흐름이다.
2026년, 다음 25년을 여는 출발점
회사 측은 ‘새로운 도약 2026!’을 단기 목표가 아닌, 다음 25년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선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해 온 전력 인프라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운영 구조와 명확한 성과 지표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원컨덕터의 우수직원들에게 상장이 수여되고 있다.

㈜원컨덕터 임직원들이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원컨덕터 관계자는 “이번 창립 25주년은 축하의 자리가 아니라 다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을 기점으로 결과로 증명하는 기업, 신뢰로 선택받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원컨덕터가 지난 25년간 쌓아온 기술 신뢰와 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향후 전력·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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